정선아리랑은 한국아리랑의 효시로 우리나라 아리랑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로 1971년에 지정되었으며, 다른 지역의 아리랑이 생성되는데 문학적 음악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음반은 메나리제 소리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정선아라리)의 멋과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최소 반주인 장고만을 이용해 수천수가 넘는 정선아리랑 가사 중 대표적인 가사만 주제별로 선별하여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 엮음자진아리랑을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담았다. 선율도 정선의 고로들이나 명창들이 오랫동안 삶의 현장에서 많이 선보였던 향토적인 시김새를 최대한 살려 다양한 곡조로 취입하였다.
1970년 정선아리랑의 최초 음반인 LP음반부터 1980년대 아날로그 테잎, 1990년대 이후 CD(회원단체)음반 등 2017년 현재까지 소리꾼 한 사람이 정선아리랑을 주제별로 묶어 독립 음반을 낸 것은 유일하다.
창자 본인도 정선에서 출생하여 어린시절부터 아리랑을 접하며 성장하여 자연스럽게 아리랑을 체득하였고, 정선아리랑 현장연구를 통해 구비문학으로 문학박사학위까지 취득하였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유일한 소리꾼이며 현재는 정선아리랑의 후진을 양성하는 정선아리랑 전수교육조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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