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앨범 "Kogason - Beat Generation(비트세대)"에서 수다쟁이, 라임어택, 파로와 함께한 작업과 다양한 장르의 인스트루멘탈 앨범으로 등장한 그는 네이버무드 (NeighborMood)로 활동명을 바꾸고 좀 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싱글로 돌아왔다. "Take it back"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비트가 어우러진 재즈 힙합으로 그의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지는 스내키챈의 가사는 답답한 현실에도 항상 처음처럼 초심을 이어가자는 메세지를 담아 내어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네이버무드 (NeighborMood)는 이번 싱글로 새로운 시작,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교류하여 음악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중이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선 보일 예정이다.
Produced by NeighborMood
Written & Performed by Snacky Chan
Scratch by DJ Juice
Artwork by EDDIE
Mixed & Mastered by Kim Kwang Kyu @AFMl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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