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에리의 2019년 앨범 중 첫 싱글!
JOE BARBIERI [DEAR BILLIE]
조 바르비에리 [디어 빌리]
‘이탈리아의 카에타누 벨로주’라는 애칭처럼 세련된 음악성과 감미로운 음성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조 바르비에리. 쳇 베이커에게 바치는 작품인 [Chet Lives!]를 통해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들려준 바 있는 바르비에리가 2019년 신작 앨범인 [Dear Billie]는 쳇 베이커와 함께 또 한 명의 우상으로 여겨온 빌리 홀리데이에게 헌정하는 작품이다. 앨범 발매 전 싱글로 선보이는 타이틀 곡 ‘Dear Billie'는 바르비에리의 마음을 담은 자작곡으로 클라리넷 연주자 가브리엘레 미라바시 등 재즈의 명장들의 연주 위로 바르비에리의 부드러운 음성을 담아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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