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아가씨의 주인공 이정선이 첫 데뷔앨범1집 디지털싱글을 발매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KBS1 전국노래자랑 출신으로서 그 동안 데뷔전에 나훈아의 ‘고향역’,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등으로 유명한 임종수 작곡가 선생으로부터 지도를 받아오는 와중에 사랑의 밥차를 통하여 실천하는 사랑으로 몸에 배인 진안 출신 가수이자 국민작곡가인 정음 선생의 눈에 띠어 ‘변산아 격포야‘, ’마이산아‘,김유라 가수의 ‘꼬까신’ 작사를 비롯하여 ‘있어도 없어도‘ 등을 작곡하면서 스타 반열에 오른 작곡가 정음 선생으로 부터 ‘홍삼아가씨’ 곡을 받아 이번에 발표하게 된 행운의 가수이다.
진안의 대표적인 홍삼의 노래를 특이하게 만드는 일은 보기 드문 정성과 애정 없이는 힘들지만 정음 작곡가의 정성어린 고향사랑으로 발표된 곡으로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 곡의 작사는 정두수 선생의 제자 소담, 그리고 진안의 애향인 전승현씨가 공저하여 많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작품으로 마이산의 정기를 받은 작품이라 가히 평가하고 싶다.
한편 이정선 가수는 현재 회사의 CEO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업가로서도 그 기량을 잘 활용하여 우리의 가요계에 큰 가수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인삼과 홍삼의 건강을 알리는 대표곡 ‘홍삼아가씨’의 건투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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