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
K-POP의 위상을 이어갈 NEW 히트 메이커의 발굴, 작곡가 서바이벌 프로젝트!
Part 4. 파이널 미션
창작의 신 (국민작곡가의 탄생)앨범은 K-POP 대표 히트메이커 발굴 프로젝트 이다. 다양한 서바이벌 오디션 형태로 실력파 신인 프로듀서를 발굴하여 음원을 발매하고 프로듀서로써 재능을 펼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 방송프로그램이다.
지난 콜라보 미션에서 살아남은 5명의 작곡가들의 치열한 경쟁, 최종 TOP3의 자작곡 공개
창작의 신 파트 4 “파이널 미션”앨범은 콜라보 미션에서 살아남은 작곡가 5명 중 대중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곡가 TOP3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미 파이널에서 작곡가들은 편곡을 통해 기존 명곡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그리고 세미 파이널을 통과한 작곡가 3인은 파이널 미션에서 자신들만의 비장의 카드를 선보여 ‘창작의 신’ 최종 1위 타이틀에 도전하였다.
모든 미션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던 옐라디(YELLA D)는 세련된 소스로 구성된 ‘G.O.C (God Of Creation)’라는 곡으로 대중과 심사위원들에게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어필하였다. 그리고 늘 감각적인 가사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임서영(SE O)는 이번에도 시적이고 공감을 이끄는 가사로 이루어진 ‘해’를 선보였다. 또한 자신의 스토리를 노래에 담아낸 이상훈(DEX)은 ‘12월에 내린 눈’이란 곡을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모든 미션이 치열하고 잔인했지만 그 안에서 음악을 즐기고 도전적이었던 작곡가들은 ‘창작의 신’을 통해 진정한 프로듀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 이후 모든 참가자들이 ‘국민 작곡가’로써 대중들 앞에 서는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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