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이야기 Part3 '비오는 수요일'
이 후 두달만에 이야기 part4 'Heestory'로 찾아왔다.
곡 'Heestory'는 한승희의 가수 생활 8년 동안 함께 해 준 팬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만든 노래이다.
한승희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마음이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시간 작업에 임했다고 한다.
이번 앨범 'Heestory'는 한승희와 오랜시간 함께 음악 작업을 해온 가수 '연애흥신소'팀의 'Hans' 가 공동 작곡으로 같이 작업했으며 오랜시간 한승희를 옆에서 보고 같이 작업 하면서 한승희에게 잘 맞는 노래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 편곡에는 아직 방송 전이지만 '창작의 신'의 나오는 '연애흥신소'팀의 '엄홍석' 이 참여했다고 한다.
'창작의 신' 촬영 스케쥴과 병행하면서 오랜 시간 열심히 작업 했다고 한다.
과연 이 세사람의 시너지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
이번에 '우조엔터테인먼트'로 새로 거취를 옮긴 한승희는 앞으로의 활동에 좀 더 힘이 실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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