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루키’ VAV, 독일 가수 케이 원의 메가히트곡 ‘Senorita’ 리메이크로 컴백
VAV 5th Digital Single ‘Senorita’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과 브라질, 유럽, 일본과 태국 등 약 10여개 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글로벌 루키 VAV가 이번에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정열적인 라틴팝 ‘Senorita’로 컴백, 한 층 성숙해진 강렬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VAV의 이번 타이틀곡 ‘Senorita’는 독일의 유명 가수 Kay One(케이원)의 메가히트곡 Senorita를 리메이크, VAV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KPOP의 트렌디함을 더했다. Kay One(케이 원)의‘Senorita’는 독일에서 4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은 물론 골드&플래티넘 음반상을 수상, 유튜브 조회수 또한 1억 6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다. 매력적인 기타 선율로 시작되는 VAV의 ‘Senorita’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정열적인 라틴팝 멜로디 그리고 트랜디한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VAV의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 이에 ‘Senorita’의 원곡 프로듀서 Stard Ova와 K-POP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VAV의 ‘Senorita’는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성숙한 일곱 남자의 여정을 그렸다. 지난 미니앨범 [SPOTLIGHT]에서는 빛을 모티브로 해 모던 시크를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면, 이번 ‘Senorita’에서는 한 층 짙어진 성숙한 매력과 남성미를 더했다. 석양이 지는 사막과 해변을 배경으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enorita’ 컨셉 포토는 ‘나는 너 하나로 이미 정해진 거야’ 가사처럼 사랑하는 단 한사람 만을 바라보는 정열적인 눈빛과 VAV만의 성숙한 피지컬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뜨거운 태양 아래의 정열적인 남자의 사랑을 표현했다. 남미의 타운을 완성도 높게 구현한 세트, 영화 같은 다채로운 색감과 감각적인 촬영 기법이 돋보이는 ‘Senorita’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헤메이는 VAV의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은 ‘Kay One’의 ‘Senorita’를 리메이크, 라틴팝과 케이팝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VAV의 ‘Senorita’, 원곡의 탄탄함에 VAV만의 음악적 스타일과 성숙함을 더해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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