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6일 뜨겁게 등장한 신인 힙합 보이그룹 ‘D-CRUNCH(디크런치)’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두려움, 떨림을 부수고 그들의 궁전(Palace)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됐다.
‘D-CRUNCH(디크런치)’는 DIAMOND-CRUNCH (다이아몬드크런치)의 줄임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인 다이아몬드를 부서뜨릴 만큼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파급력을 가진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D-CRUNCH(디크런치)’의 첫 번째 싱글 ‘0806’은 꿈을 이루고 싶은 의지와 목표에 대해 그들만의 깊고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디크런치의 의지와 포부를 담은 ‘Palace’
모든 이들의 꿀 같은 휴식을 위한 ‘I WANT’
최근 아이돌 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강렬한 힙합 음악을 들고 등장한 ‘D-CRUNCH(디크런치)’.그들이 가요계에 내딛는 첫 발자국은 그 누구보다 의미 있고 뜨겁다.
걸스데이 제작자 이종석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인 그룹 ‘D-CRUNCH(디크런치)’는 데뷔 싱글 ‘0806’의 안무, 작사, 작곡, 랩 메이킹에 멤버들이 참여했으며, 차세대 ‘자체제작돌’로서의 성장이 주목된다.
1. Palace *타이틀곡
작곡: Renziee, G.I.G / 작사: Renziee, G.I.G/편곡: Renziee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두려움, 떨림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던 거대한 ‘Palace(궁전)’
팰리스는 ‘디크런치’의 목표, 인내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는 곡이다.
“우린 강하다 그리고 두려울것이 없다”라는 외침에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그들만의 Palace가 존재했던 것이다.
곡 ‘Palace’ 는 묵직한 SUB Bass와 트랩비트 위에 오케스트라섹션을 사용한 ‘Cinematic Hiphop’이다.
‘디크런치’ 맴버로 구성된 작곡팀 G.I.G (O.V , 현욱 , 현오)는 ‘Palace’에 트랜디한 Trap비트와 오케스트라를 접목 시켜 웅장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Palace’는 ‘디크런치’만의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그들이 꿈꾸는 이상에 대한 도전이자 미래를 표현한 곡이다.
Rap director : Carry Diamond
Recording by Renziee (Survive) @ ALL-S STUDIO
Mixed & Mastered By Renziee (Survive) @ FoaL Sound
2. I WANT
작곡: Renziee, G.I.G/ 작사: G.I.G/편곡: Renziee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자신의 삶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또는 열심히 공부한다.
최선을 다했기에 잠시의 휴식은 새로운 충전이며 에너지의 원천이다.
게임하고 늦잠자고 치킨 먹고 싶은 여러 감정들을 곡에 재미있게 표현해 쉽게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사람은 누구나 열심히 산다. 학생, 직장인, 사업가, 주부, 아직은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쉬고 싶은 마음은 결국에는 더 멀리 높게 가기 위한 약간의 에너지원은 아닐까?
각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작은 쉼. I want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Rap director : Carry Diamond
Recording by Renziee (Survive) @ ALL-S STUDIO
Mixed & Mastered By Renziee (Survive) @ FoaL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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