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색깔을 담은 목소리로 트렌디한 팝 사운드를 들려주는 완성형 신인 등장!
-감미로운 보컬과 기타, 신디사이저, 피아노, 루프스테이션 활용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운영
-사랑하고 있음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름 모르는 이에게까지 자랑하고 싶은, 'Tell The World'
어릴 적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성장해온 아이반(AIVAN)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기타, 피아노, 신디사이저, 루프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사운드 운영으로 자신만의 색을 가득 담은 음악을 만들어 낸다. 다수의 홍대 클럽 공연과 미니 콘서트로 역량을 다졌고, 팝과 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커버를 통해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본인만의 색깔을 담은 목소리로 트렌디한 팝 사운드를 들려주는 완성형 신인 아이반(AIVAN)의 데뷔곡 'Tell The World'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름 모르는 이에게까지 자랑하고 싶은 한 사람의 마음을 Soul Pop이라는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본 곡이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그의 간지러운 바람이 기타와 건반, 콘트라베이스, 루프 리듬과 신디사이저의 조화 사이에서 섬세하게 전달된다.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은, 바보스럽지만 신비로운 감정을 경험해본 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단순히 곡을 쓰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보다 음악이라는 놀이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아이반(AIVAN)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기보다는 메시지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고 풀어 나아갈 수 있는 스토리텔러가 되는 게 목표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음악 안에 스스로를 오롯이 담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 그의 첫 이야기 'Tell The World'에 귀를 기울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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