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7도, 한파가 지속되는 추운 날씨에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wonderland 아닐까요?
싱어송라이터 보컬 듀오 열두달이 추운 겨울을 녹여줄 노래로 돌아왔습니다.
[영하17도]는 멤버 예림, 나율의 자작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추운 겨울의 이미지를 멜로디와 가사에 녹여낸 곡입니다. 나율의 청량하고 예쁜 보이스와 예림의 허스키하고 딥한 보이스가 만나 겨울에 맞는 포근한 곡이 완성되었습니다. 따뜻한 이피사운드, 감각적인 비트와 함께 '영하17도 이 겨울도' 라는 사실적인 가사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추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사랑하는 사람의 손만 잡으면 따뜻한 겨울을 누구나 소원하지 않을까요? 올 겨울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손같은 열두달의 겨울 노래와 함께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영하17도]
작사: 예림, 나율, 최현준
작곡: 예림, 최현준
편곡: 최현준
피아노: 나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