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고의 기대주! 그래미 어워즈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소울풀한 음색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H.E.R.
그리고 또 한명의 신흥 알앤비 아티스트 톤 스티스(Tone Stith)와 함께 새롭게 꾸며낸 'Could've Been (Remix)'
H.E.R의 EP [I Used To Know Her]에 수록되어 브라이슨 틸러(Bryson Tiller)와의 감각적인 하모니를 선보인 바있는 'Could've Been'이 새로운 보컬리스트와의 리믹스 트랙으로 재탄생했다. 브라이슨 틸러와 미겔을 잇는 신예 R&B 보컬로 떠오르고 있는 톤 스티스(Tone Stith)의 가녀리면서도 잔잔한 바이브레이션으로 화려한 가창으로 완성된 이번 곡은 원곡의 브라이슨 틸러 파트에서 느낄 수 있었던 섹시한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2019년 그래미 노미네이트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H.E.R.의 정규 앨범이 기대되는 싱글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