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의 소년들’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의 Refresh Hash ‘#7’ 발매
- 1년 7개월만의 컴백 타이틀곡 ‘Nothing Better’,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의지
- 소속사 이적, 팀 재정비를 마친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의 두 번째 도약 ‘#7’
‘7시에 만날까?’ 티져 시리즈로 발매 전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7시의 그 소년들’ 그룹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이 모든 것이 새로워진 두 번째 미니앨범 ‘#7’으로 K-POP을 이끌 새로운 주자로의 활약을 예고한다.
‘#7’이 나오기 까지의 공백기 동안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은 5인조 체재로의 재정비, 소속사 이적 등 큰 변화를 겪었다. 특히 예명 에이데이에서 본명으로 활동명을 바꾼 리더 송한겸은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 나인’을 통해 실력과 존재감을 알리며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지만 데뷔가 결렬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러한 성장의 시간을 딛고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뭉친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은 자신들의 이름 앞에 단순한 우여곡절 스토리가 아닌 새로운 해쉬태그를 부여할 이번 앨범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로 임했다.
가장 치열한 청춘의 장을 열고 있는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의 망설임 없이 질주하는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타이틀 곡 ‘Nothing Better’, 한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진정성이 돋보이는 ‘Searchlight’는 ‘빛이 되어 달라’는 외침을 댄서블한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로 담아냈다. 치유가 되어 주길 노래하는 얼터너티브 트랩 장르의 ‘Heal Me’, 경쾌한 비트에 발랄한 애정표현이 돋보이는 ‘Take It On’, 연인에게 보내는 솔직한 감정을 트렌디한 퓨쳐베이스 비트에 녹여낸 ‘Eyes On You’ 등이 수록되었다.
세븐어클락의 새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의 대표이사이자 한류열풍을 이끌어온 OST의 거장 작곡가 오준성 음악감독의 K-Pop 아이돌 프로듀서 작곡가팀 ‘탑트랙(Top Track)’의 지휘 아래, 중화권 최고 인기 아이돌‘TFBOYS’와 작업한 Jay Hong과 태무, ’아웃사이더’, ’박화요비’, ’이기찬’ 등 인기 가수와 작업해온 Bruce Choi를 비롯, Henrik Tala, Monster No.9, Kimin, R.Kracy 등 다양한 장르의 젊은 작곡가 군단이 세븐어클락의 New Hash ‘#7’을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시키기 위해 뭉쳤다.
모든 것을 새롭게 갖추고 재도약을 꿈꾸는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은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7’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스토리를 써내려 가면서 동시에 K-POP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갈 세대임을 증명해낼 것이다. Seven O’clock(세븐어클락)만의 치열한 두 번째 장의 시작엔 늦은 시간도, 이른 시간도 없다. 이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검색태그 ‘#7’을 플레이리스트와 검색창에 입력해보자.
01. Take It On
Produced by Oh Joon Sung (Top Track)
작사 : Jay (Jam Factory), 태무 (Jam Factory) 장정원 (Jam Factory), 한겸
작곡 : Jay (Jam Factory), 태무 (Jam Factory),
편곡 : Jay (Jam Factory)
경쾌한 기타사운드가 메인인 밝은 분위기의 팝 트랙으로, 풋풋한 소년의 애정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 한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약 1년 7개월의 긴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클럽 ‘로즈’들에게 전하는 고백을 담았다.
2. Nothing Better (Title)
Produced by Oh Joon Sung (Top Track)
작사 : Jay Hong (Jam Factory), Henrik Tala (Jam Factory)
작곡 : Jay Hong (Jam Factory), Henrik Tala (Jam Factory)
편곡 : Henrik Tala (Jam Factory)
가장 치열한 청춘의 장을 열고 있는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의 망설임 없이 질주하는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곡으로, 강한 락 사운드와 브라스 리프가 조합된 팝 비트에 “Nothing Better”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멤버들의 남성미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브릿지 파트에서 돋보이는 중저음과 강한 애드리브가 곡의 전개를 다이나믹하게 풀어주며 박진감을 더했다. 여러 의미로 해석 가능한 ‘너’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을 Seven O’clock(세븐어클락)만의 성숙해진 감성으로 풀어내며 청춘을 노래했다.
3. Searchlight
Produced by Oh Joon Sung (Top Track)
작사 : Jay Hong (Jam Factory), Monster No.9 (Jam Factory), 공노은, 한겸
작곡 : Jay Hong (Jam Factory), Monster No.9 (Jam Factory)
편곡 : Monster No.9 (Jam Factory)
어두운 밤바다를 비춰 길을 인도하는 ‘등대’에서 영감을 받은 ‘Searchlight’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신디사이저 질감이 어우러진 댄서블한 비트에 캐치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대중성 강한 트랙이다. 멤버 ‘한겸’이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하여 박진감 넘치면서도 진정성이 돋보이는 가사가 특징이다.
4. Eyes On You
작사 : Bruce Choi, Kimin
작곡 : Bruce Choi, Kimin
편곡 : Bruce Choi, Kimin
트렌디한 퓨쳐베이스 비트에 브릿지에서 터지는 파워풀한 드롭다운 비트플레이와 사랑하는 ‘너’를 지켜주겠다는 강한 의지의 가사로 한층 성장한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의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5. Heal Me
작사 : Jay Hong (Jam Factory), R.Kracy (Jam Factory), 김미량 (Jam Factory), 한겸
작곡 : Jay Hong (Jam Factory), R.Kracy (Jam Factory)
편곡 : R.Kracy (Jam Factory)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의 두 번째 장을 마무리하는 ‘Heal Me’는 치유가 되어 주길 간절히 노래하는 얼터너티브 트랩 장르의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클라이맥스에서의 보컬과 한겸의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강렬한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오준성 for The Forest Creative Group
Co Producer · 정승일
Production & Management · 신효섭
Artist Management · 이동훈, 김재원
Marketing Director · 지원희,
Marketing & Promotion · 유은상, 박혜란, 홍지은, 이현주, 강서율, 고경란, 여이여, 정진희
Finance Department · 박경선
Forest Media Japan · 최혜진
A&R · 서선정
Casting · 이지혜
Recording Engineer · 손유정 (GOON Studio)
Mixing Engineer · 임재긍
Mastering Engineer · 권남우 (821 Sound)
Visual Art Director · 이카마
Style Director · 송혜란
Assistant Stylist · 최지선, 박미경
Make-up Artist · 이은주 (빗앤붓)
Hair Artist · 승진 (빗앤붓)
Choreographer · #Nothing Better 이광택
Choreographer · #Searchlight 안효민
Photography · 이미진 (셀렉트스튜디오)
Photo Assistant · 김정효
M/V Director · 김병훈
Media · 고덕우, 송재원, 강서경 (Woo & Com)
Logo & Album Design · 이카마, 송수정
Clothing Brand · 프랑켄모노 백승훈
Sponsorship · 엠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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