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극본 서보라, 이아연 연출 박수철)’ OST PART4에 가수‘WABLE(와블)’이 참여했다.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시고 미녀로 변하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좌충우돌 ‘슬비’와 차가운 로맨스 웹툰 작가 ‘현우’의 예측 불가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WABLE(와블)’은 청아하고 깨끗한 음색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가진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최근 음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의 OST ‘보라빛 향기’, ‘또 오해영’의 OST ‘사르르’로 많은 사랑을 받은 WABLE(와블)은 그녀들이 가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이번‘커피야 부탁해’ OST에서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잘 전달하는 곡을 완성시켰다.
‘Love Me Baby’는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가 중심이 되어 풋풋한 사랑 고백 이야기를 담은 포크송으로, 오늘은 고백하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 ‘Love Me Baby’는 청량한 WABLE(와블)의 두 보컬 기림과 푸름이 작곡가 Jay Lee와 만나 달달한 러브송을 완성했다. ‘Love Me Baby’를 작사, 작곡, 편곡한Jay Lee는 신승훈, 에일리, 백아연, 케이시 등과 작업해온 다양한 장르의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작곡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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