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프로젝트에서 새멤버 송민경을 소개했다면 이번 프로젝트에선 새멤버 김지수를 소개한다.
김지수는 고음과 중저음을 넘나 들면서 가사의 표현을 아주 잘하는 뛰어난 실력가이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파워풀하고 테크닉이 넘치는 실력있는 신인이다.
그녀들의 애잔하고 호소력 깊은 목소리는 벌써 많은 대중들에게 검증 받은바 있다.
그녀들의 외모 또한 빼어나기 때문에 보고 듣는 대중들로 하여금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에스씨엔터는 송민경과 김지수의 보컬사운드를 듣고 한눈에 반해 러브콜을 하였다.
이번곡 “Love in again”는 전생에 사랑했던 두 인연이 서로 사랑을 다 이루지 못하고 다음 생에 또 다음 생에 계속해서 인연을 맺어 간다는 가슴 아픈 애절한 노래이다.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려의 모든 곡을 작곡한 작곡가로써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끝까지 사랑”, “인형의 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장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작사는 태사비애 전곡 작사가 김성채가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Love in again” 감상해보자.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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