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태사비애 [죽을만큼 슬픈사랑]
환상적인 하모니의 오묘 하지만 뭔가가 간절한 멜로디와 가사 “가수의 꿈”
한해 오디션 참가자 1천 3백 만명 그들의 꿈은 가수이다.
노래를 하고 음악이 전부인 그들을 위한 노래 “가수의 꿈”
이번 곡 “가수의 꿈” 은 태사비애 “이 무대가 마지막이되더라도”의 후속곡이라 보면 된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 오디션 참가자 중 한 명이 불러서 히트가 됐던 “이 무대가 마지막이되더라도”의 다음 이야기 “가수의 꿈”은 마지막까지 노래를 하고 싶고 음악과 함께라면 행복하고 그 음악이 간절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곡을 쓴 손이삭은 려의 모든 곡을 작곡한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끝까지 사랑’, ‘인형의 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장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작사는 태사비애 전곡 작사가 김성채가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가수의 꿈” 감상해보자.
대한민국 모두가 나만의 곡을 가지는 그날까지 -ppop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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