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게 해줘요" 발매!! 애절한 남녀 사랑이야기로 가요계 돌풍 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여성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후배가수 '6to8'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신인그룹 '6 to 8'(식스투에잇)은 이미 실력으로 검증 받은 3인조 R&B보컬 '영건' 출신의 '이민'과 '홍석재'를 비롯해, 몬스터급의 숨은 보석'쟈니 범'을 영입해 새롭게 출사표를 던지는 남성 3인조 R&B보컬그룹이다. 특히 처음 선보이는 보이스인 '6 to 8'(식스투에잇)은 가비엔제이의 "해피니스", "연애소설", "해바라기", KCM의 "너에게 전하는 9가지 바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민명기 프로듀서가 1년간 트레이닝과 수많은 녹음끝에 탄생시킨 보컬그룹으로 알려져 있으며 테크닉과 감성을 모두 갖춘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세상의 반대에 무릅쓴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사랑하게 해줘요"는 따뜻한 감성의 R&B를 기반으로 한 발라드 넘버로, 최근 포맨의 타이틀 곡 "예쁘니까 잘 될 거야", 엠씨더맥스의 "퇴근길"의 작곡가로 알려진 떠오르는 신예 김동휘 작곡가의 곡이다. 읊조리 듯 시작하는 초반부에서 후반부로 갈 수록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구성이 더욱 곡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주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사랑을 꿈꾸는 두 남녀의 이야기는 최근 정기고, 소유의 "썸"부터,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포맨의 "예쁘니까 잘 될 거야" 등으로 최고의 가사를 뽑아내고 있는 민연재 작사가가 풀어내었다. 여성을 대표하는 R&B그룹 '가비엔제이', 그리고 준비된 실력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6 to 8'(식스투에잇)! "사랑하게 해줘요" 두 보컬그룹이 들려주는 음색만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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