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뮤지션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2018 올댓뮤직X인디스땅스' 파이널 콘서트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팝 펑크 록 밴드 헤이맨(Hey Men)은 도영(보컬), 공탄(드럼), 성원(베이스), 테리(기타)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헤이맨(Hey Men)은 음악으로 자신들의 꿈과 끼를 가감 없이 표현하며 20대의 솔직함과 대범함을 보여주는 밴드다.
헤이맨(Hey Men)은 '2018 올댓뮤직 X인디스땅스'의 매 스테이지마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하며 최종 우승팀이라는 타이틀과 동시에 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고 OCN 플레이어 OST 다섯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Born to be a player'는 승부사의 운명을 타고 난 플레이어들의 자신감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때론 외롭고, 압박감이 들기도 하지만,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은 기분을 즐길 줄 아는' 플레이어의 거친 면이 잘 드러난 ‘Retro Rock’ 장르의 곡이다.
밴드 헤이맨(Hey Men)의 보컬 '도영'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파워풀한 목소리가 시청자는 물론 듣는 이에 통쾌함을 느낄 수 있게 하며, Guitar Sound 또한 일품이다
'Born to be a player' 는 '병원선', 보그맘' ,'쌈,마이웨이', '혼술남녀' 등 인기 드라마의 OST를 만들어 온 '퍼니제이' 사단의 작곡가 이종수, 양성우가 작,편곡 맡은 곡이며, 작사가 정민옥이 참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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