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니가 밉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하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반석’의 두 번째 앨범 [니가 밉다]
삶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 ‘반석’이 돌아오는 8월 18일 정오 12시
‘좋은 음악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의 새로운 싱글 앨범 "니가 밉다" 를 발매한다.
‘반석’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니가 밉다]는 썸 관계인 상대방이 자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마음을 표현 한 곡으로써 상대방을 향한 원망의 마음과 동시에 미련이 남아 떠나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원망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솔직 담백한 가사를 통해 보다 더 진정성 있는 느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그루브 있는 리듬과 함께 묻어나오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더욱 깊은 감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반석’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하고 싶어]에 이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니가 밉다]를 통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려고 한다.
한층 더 깊어진 ‘반석’의 음악을 통해 사랑에 아파하는 많은 대중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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