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반석'의 싱글 [사랑하고 싶어]
-곡 소개-
아무리 화분에 씨앗을 뿌려도 물을 주지 않으면 꽃을 피울 수 없다. 말라있는 화분과 같은 우리의 삶에 물과 같은 사랑이 흐를 때 우리는 비로소 인생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이 곡은 외로움에 지친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외로운 사람들이 이 노래를 통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하는 공감을 얻고 더불어 위로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