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 그 사람만 떠오르고, 그 사람 생각에 잠을 못 이룬다.
누구나 다 사랑에 빠지면 애가타고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타이틀 곡 "말하고 싶었어"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합작품으로 리드미컬하고 팝스러운 분위기의 러브송이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의 리드미컬한 연주와 느낌있는 드럼 비트가 잘 어우러져 듣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싱글 앨범 발표와 여러 드라마 OST 참여를 하면서 대중앞에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란 (RAN)'! 앞으로도 그녀의 음악이야기에 많은 관심 가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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