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 TOP8 (Part.2)] 음원 출시!!!
9개월 대장정 끝에 결정된 영광의 얼굴들!
TOP10 무대라는 거대한 산을 지나 생방송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온 힘을 다해 꾸민 8팀의 음원과 패자부활전에서 선보인 곡도 추가로 공개된다!
자신의 강점을 살린 자작곡 "No Fairy Tales"로 TOP6에 도전하는 정진우!
연인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남자의 관점에서 쓴 곡으로 '동화같이 아름다운 사랑은 더는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들이 쉽게 듣고 접할 수 있도록 쉬운 멜로디로 작곡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정진우만의 위트있는 가사 또한 돋보이는 곡이다.
강력한 우승후보에서 TOP10 탈락자 후보까지. 험난한 K팝 롤러코스터를 타고있는 유제이!
초심으로 돌아가 목소리 하나로 관객들과 심사위원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사랑의 빠지고 싶다"를 선곡했다! 지난 5개월간 부모님, 친구와 떨어져 지내며 외로움을 많이 느꼈던 유제이는 노래 속 주인공과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 진심으로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이곡을 선택했다
발라드 강자 박민지가 지난 경연에 이어 TOP8에서도 새로운 장르에 연속 도전!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해 선곡한 곡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불렀던 애잔한 발라드와는 박민지 나이 또래에 맞는 상큼하고 풋풋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선곡했으며 원곡은 빠른 댄스곡이지만 제목이 주는 몽환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박민지만의 편곡에 중점을 뒀다.
TOP10 경연에 이어 또다시 탈락자 후보가 된 이시은!
'부담 가지지 않고 다 내려놓는다'는 마음 가짐으로 패자부활전에 임했다. 부담감보단 홀가분한 기분으로 부른 탓인지 본 경연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은 곡 "아름다운 이별",
TOP10 경연의 호평과는 정반대로 TOP8 탈락자 후보가 된 박민지!
K팝스타 시즌5에서 노래 실력만으로 손꼽히는 실력자 박민지가 재기를 위해 준비한 곡은 "하고 싶은 말"! 탈락자 후보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담감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해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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