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키나 미니스트리는! 2006년 3월, 8명의 청년들이 골방에 모여 기도모임으로 시작되었고, 2007년 1월부터 매주 목요일 장천아트홀(압구정동)에서 정기집회를 시작하였다. 현재는 "목요쉐키나"라는 이름으로 기도모임을 이어가고 있고 광림교회 "5부예배(문화예배)"를 섬기며 사역하고 있다.
Flowing Worship vol.1. Levi Party의 오지훈씨가 뮤직디렉터로 참여해주어 다양한 장르의 감각적인 편곡해주었고 주님 나를 부르셨네, 그날에 이르러 등 쉐키나의 영성이 담겨있는 곡들이 수록되었다. 앨범 전체 트랙을 예배에 흐름에 맞추어 구성하여 앨범이 들려지고 불려지는 그자리에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임재하심속에 예배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하며 앨범을 제작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