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바다의 전영훈 목사가 2005년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란 이름으로 팀을 창단하였고, 현재 후임 대표인 이경현 전도사의 리더십으로 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교적 예배'로 지역 교회 예배 세우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세상과도 소통하고자 "Wait"란 이름으로 길거리 공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 : 이경현 전도사 1집 'The Story' 대표곡 : '십자가의 전달자', ‘한 사람’
울타리를 넘는 예배 -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디아스포라 리더십의 세 가지 핵심가치로 10년여를 사역했습니다. 그러던 중, 복음이 아는 이들에만 전해지는 복음의 통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였고, 지하철, 거리, 코엑스 등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다가가 노래하며 그들에게 참 사랑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예수그리스도의 본심으로 교회에서 노래하듯, 세상에서 노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보는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울타리를 넘는 예배는 그렇게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저희는 선교적 예배, 선교적 삶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그렇기에 그곳이 교회여도 되고, 거리여도 괜찮습니다. 또다른 10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노래...기도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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