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천재 가수로 불리는 ‘휘(박병건)’가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 OST에 여덟 번째 주자로 합류한다.
“바람 꽃”은 사랑을 노래하는 아늑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써, ‘휘’가 직접 작사하고 뉴이스트, 규현(슈퍼주니어), 김종국, 나인뮤지스 등과 작업한 작곡가 노루(NORU)와 김강훈이 작곡하였다.
극중 오수(이종현 분)의 마법의 꽃가루와 서유리(김소은 분)의 운명적인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진 “바람 꽃”은 바람이 머무는 꽃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곡으로써, 한 남자의 마음이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워지는 순간을 ‘휘(박병건)’의 덤덤한 듯 깊이 있는 감성으로 녹여내며 그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가수 ‘휘(박병건)’은 IQ160의 멘사 회원이자 성신여자대학교 최연소 전임교수로 후배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전개로 따뜻한 봄날 달콤한 연애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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