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놀라 넋을 잃다. 이 몽룡이 과거를 치루기 위하여 한양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성 춘향이 그 말을 듣고는 목이 메이고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린다. 그 둘은 서로에게 옥반지와 손거울을 주고 받으며 언약을 한다. ‘장부의 어엇한 마음 이 먼경과 같아서 변치 않으리라. 계집의 높은 절개는 이 옥지환과 같을지니 천만년이 지나도 옥빛이야 변하리까’ 하며 눈물로 이별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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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음악대륙가이아' [낙담상혼 (落膽喪魂)]
몹시 놀라 넋을 잃다. 이 몽룡이 과거를 치루기 위하여 한양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성 춘향이 그 말을 듣고는 목이 메이고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린다. 그 둘은 서로에게 옥반지와 손거울을 주고 받으며 언약을 한다. ‘장부의 어엇한 마음 이 먼경과 같아서 변치 않으리라. 계집의 높은 절개는 이 옥지환과 같을지니 천만년이 지나도 옥빛이야 변하리까’ 하며 눈물로 이별을 한다. ....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음악대륙가이아 1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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