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클래식의 정점을 보여줄게! 경쾌한 피아노와 앙상블의 조화!!
SM STATION 시즌2, 그 마흔 세 번째는 '문정재' X 'PACE'!
이번 곡 "Piano Quintet No.1 – 1st Mov. Allegro"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Nikolai Kapustin의 곡으로, 클래식과 재즈를 넘어 록의 느낌까지 전달하는 다이내믹한 작품이다. 피아노 기교가 인상적이며, 따듯한 음색의 현악 4중주가 피아노의 선율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 곡은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이 눈에 띄는 곡으로, 듣는 재미가 충분하다.
이번 곡을 연주한 '문정재'는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지난 SM STATION 시즌 1의 "Regrets and Resolutions",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에 참여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했다. 더불어 문정재와 함께 한 'PACE'는 클래식뿐만이 아니라 현대 음악, 창작 음악, 재즈, 크로스 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실험적으로 연주해 주목 받고 있는 앙상블로, 이번 ‘STATION’을 통해 보여줄 두 아티스트의 합이 더욱 기대된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 시즌 2.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SM STATION만의 특별함! 음악 플레이어에서 자켓 외 스페셜 커버 이미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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