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세영의 "Shall We Dance"
청순한 여배우 '박세영'과 감성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의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의 완벽한 조화!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A.L.T.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박세영과 따뜻한 어쿠스틱 감성의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의 첫 콜라보레이션! KBS2 드라마 '학교 2013', SBS 드라마 '신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세영이 KBS2 '뮤직뱅크' MC에 이어, 디지털 싱글 "Shall We Dance"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
"Shall We Dance"는 최민훈 작곡가의 곡으로 영국의 빈티지한 느낌의 사운드와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감성을 멜로디로 표현하였으며, 담백한 박세영의 보이스에 스탠딩에그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잔잔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음악이다. 작사가 오예리와 레인보우브릿지 소속 프로듀서인 마리오가 함께 쓴 "Shall We Dance"의 가사는 우리의 일상을 채워주고 밝혀주는 음악에 대한 찬가로, 이 곡 역시 리스너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주)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 (이하,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 듣기 좋은 박세영의 디지털 싱글 "Shall We Dance"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와 잘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디지털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인보우브릿지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The Rainbowbridge Project'는 재능 있는 가창자와 김도훈, 황성진, 마리오 등 레인보우브릿지 소속 프로듀서 간의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양한 음원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선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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