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다. 때로는 쉽게 때로는 어렵게 다가오는 사랑과 이별에 울고 웃는다. 이별 후 다 잊은 줄만 알았던 그녀가 자꾸만 눈에 밟히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주위를 맴돌다 뒤늦은 후회를 한다. 조금씩 망가저가는 그녀를 보며 모두 내 탓인 것 만 같아 가슴이 아프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되버린 지금. 한 남자가 이별 후 겪는 복잡한 심리를 솔직, 담백하게 녹여냈다.
'리누(Lee-Nu)' 는 국내 가요제 및 보컬리스트의 경쟁에서 최고의 수상 경력에 주목을 받으며 신인 아닌 괴물 신인으로 이미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2015 '리누(Lee-Nu)' 의 싱글앨범 [격떨어지게]는 중독성 있는 기타루프에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R&B 미디엄 댄스곡이다. 바이브 윤민수가 이끄는 국내 최정상 작곡 레이블팀 [V.I.P] Vibe In Play 김동휘 작곡가와 2014 올해의 작사가상에 빛나는 민연재가 참여해 1년 동안의 섬세한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프로듀서 조영수사단의 2015년도 야심작 블랙스완의 EB 의 피처링으로 완성도를 높혔다. 2015년 괴물 감성 보컬 '리누(Lee-Nu)'의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사자후는 대중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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