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히트곡 콤비 프로듀서 윤일상과 '김종국'이 뭉쳤다!
수애, 김영광, 이수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첫 번째 트랙 '김종국'의 솔로 곡 "바보야"가 공개됐다.
"바보야"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윤일상과 히트 작사가 김영아가 만들어낸 미디움 팝 발라드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김종국'의 보이스가 만나 드라마에서의 극적인 효과를 이뤄 낼 예정이다. 김종국과 윤일상은 터보 시절부터 함께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콤비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OST를 함께 한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인 만큼 명곡이 탄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는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서 윤일상과 최고의 가창력과 프로듀싱 능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바이브의 윤민수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공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빅',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등 신선하고 세련된 음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최고로 인정 받고 있는 이지용 음악감독까지 이 드라마 음악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OST 앨범의 기대감을 더했다. 조PD, 제아, 헨리, 정기고, 다원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함께 '우.사.남'의 스토리와 분위기에 맞춘 곡이 발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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