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연습기간을 거쳐 아이돌 연습생에서 신인가수로 변신한 '황아영'이 첫 번째 싱글앨범 [비야 그만 와]를 발매했다
엠넷 TV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돌로써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과 여러가지 값진 경험들을 밑거름삼아 더욱더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짐했다. 작은 체구와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황아영'만의 성숙하고 차분한 보이스로 매력을 발산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는 화면속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매력을 이 첫 앨범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려한다.
곡 "비야 그만 와"는 연습생 시절 회사 소속 프로듀서로써 활동했던 작곡팀 'Goldmonkeys(박지환, 박지후)'와의 인연을 통해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고 발라드, 알앤비, 퍼포먼스 댄스곡등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곡을 만들기로 유명한 'Goldmonkeys(박지환, 박지후)'가 거듭된 고민을 통해 '황아영'만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감성적인 발라드곡을 만들었다고한다.
발매곡 "비야 그만 와"는 인트로부터 슬픈 피아노 선율과 멜로디 라인.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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