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 가면의 주인' 주연배우 '김소현', OST 직접 가창!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가은 앓이'에 빠지게 만든 군주의 주인공 '김소현'이 정통 발라드 "내 맘이 들리지 않니"로 '군주' OST에 합류한다.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절대 권력 편수회가 움직이는 세상에, 힘없는 왕세자가 백성들을 위해 거대한 막후조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군주.
매 회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치열한 수목 드라마 전쟁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한 MBC 수목드라마 '군주' OST에 극중 '한가은'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연 배우 '김소현'이 가창에 합류하였다.
'한 발 너에게 또 한발 네게 딛으면 / 조금 가까워 질 수 있을까
/ 이렇게 가까이 손 뻗음 닿을 것 같은 거린데 / 내 맘은 닿질 않니'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끓는 마음이 담뿍 담긴 가삿말은 '김소현'의 담백하면서도 청아한 음색과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극대화 하고 있다.
극중 한가은의 마음을 대변할 이번 곡 "내 맘이 들리지 않니"는 수많은 드라마에서 주옥같은 OST를 만들어낸 명품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작품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더해가고 있는 군주의 매력에 한층 더 감성을 보태게 되었다.
앞서 '김소현'은 엑소의 '디오'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순정', 드라마 '리셋'과 '수상한 가정부' '싸우자 귀신아' 등 OST에 참여하며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곡 "내 맘이 들리지 않니"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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