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1 [GRACE]
박혜련, 김한나
'BeViolince' 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존재한다 라는 고백으로 만들어진 팀으로, 두대의 바이올린으로 이루어진 앙상블이다. 풍부한 표현력과 다양한 음색을 연출해 낼수 있는 바이올린은 부드럽게 노래하는 대표적인 "선율악기"이자 특유의 민첩성과 화려한 기교를 뽐내는 악기이다. BeViolince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도 보기드문 두대의 바이올린으로 이루어진 앙상블로서 두명의 솔리스트가 서로 대화하듯 선율을 주고받기도 하고, 하모니를 이루며 완벽한 조화에 이르기도 한다.
'BeViolince' 는 이번 첫음반 [Grace]를 통해서 좀처럼 변화를 꾀하지 않는 클래식계에 퓨전이 접목된 팝. 재즈를 접목한 곡들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 민호기 목사의 프로듀싱으로 진행된 이번 앨범은 찬송가 선율을 두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편곡한 전통 클래식 곡을 포함 재즈와 팝 장르에 화려한 바이올린 선율이 더해져 클래식악기 특유의 자연스러운 서정성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재학중 만난 두사람은 현재 국내외에서 클래식 연주자와 교육자로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역문의: facebook.com/BeViolince/
BeViolince are 박혜련 & 김한나
Producer 민호기
Arranged by 이혜전, 안병규, 권은실, 김수진
Recording 서보욱@FROMRTOworks, 정문수@Far East, 임재긍@Mecca
Mixing & Mastering 서보욱 @ FROMRTOworks
Photography 신종수
Design Artworks 변수영
Violin 박혜련, 김한나
Piano 이호정, 이혜전, 안병규
Keyboards 이혜전, 안병규
Bass Guitar 이태윤, 하성원
Electric & Acoustic Guitar 임선호, 유지원
Drums 강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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