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디아' 가 이 당당한 목소리로 내세운 사랑스러운 봄에 걸맞는 [오늘 하루도 안녕] 을 발표하며 순수한 러블리걸로 변신한다. 그동안 '리디아' 는 [어디가서 말해요], [사랑은 어려워], [시간 지나면] 등을 통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담담하고 애절한 노래로 성숙한 보컬을 선보였다면 이번 신곡 "오늘 하루도 안녕" 에서는 사랑이 가득 담긴 러블리한 목소리로 변신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따뜻한 봄날을 노래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 "오늘 하루도 안녕" 은 누구나 한번쯤 꾸워온 봄날 같은 사랑의 시작을 가사가득 담아냈다. 지나간 겨울같은 아픈 이별은 보내고, 다가운 새로운 사랑은 겨울 뒤레 다가온 봄처럼 계절의 변화가 있듯 사랑도 변화가 찾아와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오늘 하루도 안녕" 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필승불패' 의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로맨틱한 러블리걸로 변신한 '리디아' 의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함을 떠올리게 하는 "오늘 하루도 안녕" 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리디아' 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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