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가 알던 내가 아냐 (Prod. by GRAY)
프로듀서 사이먼 도미닉 & 그레이팀의 '원', '지투', 'Bewhy'가 첫 호흡을 맞췄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프로듀서 그레이의 파워풀하고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트랙 위에 '원', '지투', 'Bewhy' 세 사람이 지닌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랩과 중독성 짙은 사이먼 도미닉의 후렴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또한 음원으로 공개되는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는 무대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사이먼 도미닉'의 벌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2. 공중도덕 (Air DoTheQ)
'슈퍼비', '면도', '플로우식'과 프로듀서 '도끼' & '더 콰이엇'이 함께한 TEAM 도끼 & 더 콰이엇의 첫 번째 음원 "공중도덕(Air DoTheQ)"
3. 신사($insa)
"신사($insa)"는 단순한 베이스 라인으로 시작해 '자이언티'의 유니크한 후렴구로 계속 귓속에 맴돈다. 각각 래퍼들의 특징을 잘 살려 부분부분 편곡이 달라지는, 듣는 재미가 있는 힙합곡이다.
4. 무궁화
'보이비', '도넛맨', '샵건'이 속한 '쇼미더머니' 시즌 5 TEAM 길 & 매드 클라운의 첫 번째 음원. 프로듀서 '매드 클라운'이 직접 훅에 참여하여 귀에 쏙쏙 박히는 특유의 래핑 스킬로 재치 있는 가사에 중독성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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