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최정원' 주연의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OST] 행운의 여덟번째 주자는 매력적인 보이스 소유자 '살찐고양이'가 가창자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날이 생각나"는 드라마 음악에서는 드물게 팝댄스 요소가 강한 곡이며 bpm 100으로 사랑을 느꼈을때의 심장 박동수를 러브리하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번 [마녀의 성]OST에 '고현정', '조인성' 주연의 '봄날'의 히어로 '김용진'이 부른 "눈감아도"와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에서 한국인 최초로 TOP9에 오르며 그 실력을 세계에 알린 보컬리스트 '한희준'이 부른 "그때로 다시"와 이번에 '버블 시스터즈'가 부른 "기억속에 살아"와 이번 '살찐고양이'가 부른 "그날이 생각나"를 한 드라마에 4곡을 참여한 OST계의 히트 프로듀서 작곡가 '불타는 고구마'와 기타리스트이며 싱어송라이터인 '정연태'의 작품이다. 특히 작곡가 '불타는 고구마(김선엽,이상민)'는 쟈니스 소속 아이돌 '섹시존' 멤버 '키쿠치 후마'가 부른 "FAKE"와 'AKB48' 자매 그룹 'SDN48'이 부른 "YARITAGARIASAN"으로 오리콘 차트1위를 했으며 일본 뮤지컬 'DREAM BOYS'와 일본 인기 아이돌 키스마이풋에 콘서트 음악을 담당하는 등 일본에서도 맹활약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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