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이는 '반광옥'!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것들을 지나치며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많다. 이렇게 예뻤는지, 설레었는지, 왜 이 사람인지... 연인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 5월의 늦은 봄. 보컬리스트 '반광옥' 이 'Soundsound' 와 "주말오후" 에 이은 또 하나의 이야기, 두 번째 싱글 [My All (니품안이 천국)] 을 공개했다.
싱글 [My All (니품안이 천국)] 은 연인과의 설레었던 시절을 기억하며, 당장 마음을 꺼내어서 보여줄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고백하고 싶은 풋풋하고 설레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특히 발매 이전부터 Vocal Etude로 수 많은 기획사 연습생들의 비공식 연습곡으로 사랑을 받아온 "My All" 은 애절함과 슬픔이 짙게 묻어나오는 곡이었으나, 'Soundsound' 와 '반광옥' 의 수 많은 재작업을 통해 지금의 밝은 느낌의 곡으로 다시 재탄생되었다.
이번 앨범 [My All (니품안이 천국)] 의 앨범커버에서는 신예포토그래퍼 'git-go' 의 작품 "빛" 이 사용되었다. 많은 연인들에게 꽃다발이 되길 바라는 음악, 싱글 [My All (니품안이 천국)] 을 통해 목소리 속에 녹아있는 '반광옥' 의 진심을 찾아 보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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