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느낌과 FOLK 의 절묘한 만남의 곡이 탄생했다. 첫 느낌의 설레임을 담은 곡이다. 가사말도 예쁘고 너밖에 없다는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곡으로 평가된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다름아닌 발라드.트로트등 여러 장르을 소화하는 가수 바로 '김대훈' !! 언제나 다가오는 봄처럼 처음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을 잊지않고 오래 간직하려는 애절함의 밝은 곡이다. 첫 만남부터 느껴지는 감정이 새롭다. 또다시 자꾸 생각나고 느껴지는 사랑을 표현했다.
가사중에 " 처음봤던 수수했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 너 하나만 담아둘꺼야 내곁에 있어줘 언제 까지나".
예쁘게 핀 꽃은 누구에게 사랑을 받게 마련이다. 공감되는 가사는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기 마련이다. 아름다운 가사를 지은이는 바로 2015년 인기 작사가로 등극한 KBS 2TV "그래도 푸르른 날에" 주제곡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 와 KBS 2TV "다 잘될꺼야" 에 "너와 걷다" 작사가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박미주' 작사가가 맡았다. 편곡은 "주몽" OST 와 '임창정', '이승훈', '옥탑방왕세자' 를 작곡가로 유명한 '이영준' 교수가 맡았다.
2016년에는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좋은 노래가 될것같다. 많은 이들이 예쁜 사랑을 하고 더 많은 좋은 일을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고 '김대훈' 의 노래말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이 '김대훈' 을 얼마나 사랑해줄지 기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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