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박정현'이 참여한 타이틀곡 "딱 좋아" 전격 공개!
KBS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의 대망의 두 번째 OST 주인공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는 국내 탑 클래스 '보컬 디바' '박정현'이다. 그녀는 드라마에 달콤한 매력을 더하기 위해 OST 타이틀곡 "딱 좋아" 작업에 함께 하였다.
"딱 좋아"는 근심걱정 가득한 답답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작은 일탈'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지금이 '딱 좋다'는 내용으로,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산뜻한 리듬 위에 솔직한 듯 톡톡 튀는 가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드럼 사운드가 강조된 경쾌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곳곳에 입혀진 신스팝 사운드가 곡의 상큼함을 더하고 있으며, '박정현'의 목소리가 입혀지면서 한결 풍성한 곡이 완성되었다. 특히, 한 번 들으면 나도 모르게 귀와 입에서 맴도는 '캐치한'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
'박정현'은 이전에도 SBS '유혹', SBS '상속자들', KBS '스파이 명월' 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다만, 기존의 OST들이 감성적이면서도 소울풀한 보컬이 극대화되는 팝R&B 혹은 발라드 장르의 곡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딱 좋아"에서는 밝고 통통 튀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박정현'의 보컬은 곡과 완벽 조화를 이루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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