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지낸 과거의 기억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음악과 잘하는 음악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던 홍정희. 파격적인 선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그녀만의 감성으로 좌중을 휘어잡으며 멋진 무대를 선보인 홍정희의 "낭만에 대하여"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고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음반도 발매하였지만 한국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맘으로 케이팝스타 시즌3 출연을 결심한 한희준. 모두의 가슴에 울림을 준 한희준의 "지나간다".
그루브한 기타리듬과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소울풀한 음색으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음악적 천재라는 찬사를 받은 샘킴. 멋진 기타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진 무대를 선사한 샘김의 "I'm I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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