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파티문화가 점차 발달하면서 클럽이 엄청나게 급증하였고, 요즘은 클럽을 넘어서, 라운지 형태의 공간이 트랜디한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앨범의 제목처럼, 라운지에서 들을 수 있는 하우스음악을 담아냈다. Tech-House, Minimal-House, Soulful-House등의 흥겹지만 과하지 않은 groove한 사운드로 이루어져 있다. 파티에서 과한 일렉트로 사운드가 피로했던 이들이라면, 답은 'Lounge House'이다. 이 앨범으로 어느 공간 에서나, 편안하고 즐거운 Lounge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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