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저스틴 비버' 'Ian Thomas'! 그의 트랙 "Lalaland" 의 재해석! 'Ian Thomas' 는 17세의 벨기에 출신아이돌이다. 벨기에서는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벨기에의 '저스틴 비버' 로 불리운다. 또한, 한국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주가를 톡톡히 올리고 있다. "Lalaland" 는 EDM과 Pop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일반적으로, 일렉트로닉음악과 힙합의 조합은 많았으나, 이러한 시도는 드물었다. 'Ian Thomas' 의 보컬과 프로그레시브한 사운드의 오묘한 조합이 돋보인다. 이러한 "Lalaland" 가 국내에서 한창 주목받고있는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믹스되었다. 5곡이 수록되어있는 [Lalaland Remixes] 는 각각 다양한 사운드의 트랙으로 재해석되었다는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