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MaseWonder는 이번 Feel so good 에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 청량음료 같은 톡 쏘는 신스 베이스의 제3세계 타악기를 직접 녹음 까지 해 신선한 비트를 만들어냈다 .그 위에 메이스원더 만의 꾸밈없는 목소리의 랩과 중독성 있는 후렴으로 누구나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이 탄생했다. 추가로 J.yung의 피쳐링으로 곡의 다이나믹을 더했다. 이번 Feel so good을 한번이라도 듣게 된다면 쉽고 재미있는 후렴에 중독 될 거라 확신한다.
MaseWonder는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곡을 선보여 본인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가수 반하나의 '흔한여자', 플리지의 '예뻐서 그래'의 프로듀서인 에이톤 또한 그와 함께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다. MaseWonder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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