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jtbc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 OST Part.2]
최정원의 테마송, 비비안 "난 그대 하나만 곁에 있으면" 공개!
지난 8월 첫 화 방송으로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방송 중인 [그녀의 신화 OST Part.2] '비비안' "난 그대하나만 곁에 있으면"이 음원공개를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난 그대 하나만 곁에 있으면"은 MBC 백년의 유산의 "웃는 나를 보여줄게", KBS 사랑과 전쟁 2의 OST 김현성의 "이 시간을 멈춰서", 란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KBS 울랄라부부의 한채아 세레나데곡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 있었나요"를 작곡한 필승불패의 곡으로, 함께 오래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비비안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이번 노래의 매력을 더 해 주었다.
비비안은 앨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 [사랑을 믿요 운명을 믿어요 인연을 믿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등 발매 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모바일 챠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또 사랑을 이루어 지게 하는 노래라는 타이틀로 많은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비비안이 '그녀의 신화'의 여자 주인공 최정원의 테마 곡으로 전격 참여하며, 또 한번 퀸의 자리를 예고하고 있다. 짙은 감성은 물론 사랑스러움과 사랑이 가득 묻어나오는 보이스로 그녀들만의 곡 해석 력과 타고난 보이스를 겸기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찌릿한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최정원, 김정훈, 손은서, 박윤재 등의 호화 캐스팅의 화제 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역경을 딛고 명품 가방 브랜드를 맨몸으로 창조해 낼 미래를 꿈꾸며 도전하는 여성, 은정수의 성공신화 스토리로써, 지극히 동화적 소재로 많이 사용된 설정과 테마관념을 비교해 보자면 다변화되고 난잡해지는 현시대 드라마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교과서 답습의 의미로 힐링의 목적이 되는 드라마이며, 한여자는 못가진 명품을 빼앗아 훔쳤고 다른 한 여자는 바닥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명품을 창조해낼 용기가 충만해 있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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