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출신으로 재즈와 소울 음악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고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블라디미르 체트카의 한국 첫 앨범 ! 어스 윈드 앤 파이어와 조지 벤슨을 연상하게 하는 부드러운 그루브와 달콤한 보컬을 담아낸 이 작품은 조지 벤슨, 비욕, 자미로콰이 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재즈와 소울, 디스코 등 다양한 스타일이 편안하게 다가오는 최고의 작품! ‘퀸시 존스의 편곡과 조지 벤슨의 기타 연주, 그리고 자미로콰이의 그루브와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보컬을 함께 섞으면 블라디미르 체트카의 음악이 된다.’ - Seven Day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