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의 매력을 듬뿍 담은 36P 포토북이 수록된 “초회한정반”!
단 한 번만 생산 예정인 리미티드 에디션! 품.절.주.의!
올해 2월 잡지 '맥심 코리아'의 표지 모델로 참여, 이례적인 품절 열풍을 기록 해서 화제가 되었던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篠崎 愛)”가 가수로 데뷔를 한다.
시노자키 아이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최정상의 위치에서 활동하며, 한편으로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어렸을 적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4인조 그룹 AeLL.의 멤버 그리고 솔로 활동을 해온 결과 소니 뮤직 재팬이 그녀의 열정에 주목하게 되었고, 정식으로 메이저 데뷔를 하게 된 것이다.
탄탄한 보컬 실력과 그녀만이 가지는 특유의 매력이 녹아있는 이번 첫 싱글 “입이 험한 여자(口の惡い女)”에는 총 3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에 발매되는 “초회한정반”은 단 한 번만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잡지 MAXIM과 같은 품절 사태가 발생해도 추가 생산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시노자키 아이의 매력적인 모습을 듬뿍 담은 36페이지 상당의 포토북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품절녀” 열풍을 이어 갈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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