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DM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무브먼트 We As One의 세 번째 싱글앨범! 와오는 2015년 9월 28일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6년 1월 1일 두 번째 콘서트를 진행하였고, 3월부터는 매달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와오는 무브먼트에 속해 있는 아티스트들의 정규, 싱글 앨범 발매를 기반으로 콘서트, 파티를 진행하여 음원을 중심으로 EDM 아티스트로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세 번째 와오 싱글 [Wao #3] 의 주인공은 'Sam & Sp3ck'!
'Sam Hong' 은 고교시절부터 브라질 Major Club인 Josephine, Set, Ballroom, Museum 등에서 DJ 커리어를 시작했고, London College of Music 에서 Music Producing을 공부하며 London Mayfair 에 위치한 High end 클럽들인 Boujis, BLC 에서 Resident DJ로 경력을 쌓으며, Project, 2&8, Amika, Cuckoo 등 수많은 유럽 클럽에서 플레잉 하였다.
'Sp3ck' 은 스페인계 말레이시언으로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K-pop 아티스트인 'T-Ara' 의 [Sugar Free] 앨범의 오피셜 리믹스에 참여했으며, Talenthouse.com 에서 2015 Remix Contest의 우승을 차지하며 인터네셔널 DJ/Producer인 'DJ Bl3nd' 와 'Feenixpawl' 의 서포트를 받았다. 현재 'Sam & Sp3ck' 은 EDM에서 Hip-Hop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각양각색의 가수들과 콜라보를 진행중이며, EDM Label인 Big Beetle Records를 설립하여 활동하고있다. 그들은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는 DJ/Producer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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