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말미를 장식하는 센세이셔널한 밴드의 출현. 장르의 경계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Retro와 Modern의 완벽한 조화.. 기존 한국 밴드의 틀에서 벗어나 유니크함과 실험정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대중성 또한 갖춘 음악을 들려준다. 인간과 인간, 가벼움과 무거움, 사랑과 증오의 작은 차이 같은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그들만의 섬세한 감각으로 풀어냈다. '스텔라젯', 그들의 음악을 받아들이는 순간 여러분은 한 차원 높은 감각의 문을 열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싱글 "Hate Me"는 작곡, 편곡, 레코딩, 프로듀싱을 밴드 내에서 모두 완성하였으며, 믹싱은 강재구 감독이 맡아주었고, 마스터링은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싱글 "Hate Me"를 시작으로 그들의 2016년 행보를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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