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노래 연구회는 서울가톨릭교리신학원을 졸업한 선교사모임으로 29년간 음악을 통해 교리교육과 영성지도를 선교사명으로 실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기 위해 교회 안으로 들어온다.어머니의 모성 성을 그리워하며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는듯한 현 세대에 어머니 부재현상이 반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집 “아베마리아 마니피캇”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 드린다. 또한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보호에 그들을 맡겨 드린다.
* 임의노래연구회는
가톨릭 교리 신학원에서 우리나라 가톨릭 복음성가의 정착과 보급을 위해1987년에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 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2코린 2,15)를 모토로 가톨릭 심성에 맞는 시와 곡들을 역어 음악으로 온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사 모임이다.
* 임의노래 연구회의 정신과 목적은
1987년 가톨릭 교리 학원 부원장인 이성만 신부의 지도아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결성되었고, 1990년 김종옥 카타리나수녀(MARIANIST)를 중심으로 ‘임의노래 연구회’의 정신과 목표를 설정했으며, 신자들의 복음의 생활화에 직접 도움이 되자는 목적으로 음반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1. 임의노래 연구회는 노래를 통한 복음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한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세상에 가져오신‘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주님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3. 어린이와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쉽게 부를 수 있는 가톨릭 심성에 맞는 모음곡들로 교리교육과 피정 등 신자들의 여러 모임에서 불리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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