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의 이지 팝과 포크 튠이 함께 어울리는 묘한 조합을 선보이는 "Low Light Buddy Of Mine",익숙한 듯 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Joy", 재즈 풍의 브라스 연주가 매력적인 "Lover's Revolution" 등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샘 빔의 송라이팅 능력을 보여준다. 어릴 적 부모님이 라디오에서 틀어놓았던 팝송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Ghost On Ghost]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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