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연습기간... 삐까뻔쩍한 새로운 무기 장착 완료 !
국내 최연소 아이돌 걸그룹으로 활동 했었던 GP BASIC (지피 베이직)이 2년의 연습기간을 거쳐 2014년 2월6일 타이틀곡 "삐까뻔쩍 (PiKa-BurnJuck)"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GP BASIC의 음악스타일은 90년대 더티사우스 와 덥스텝이 혼합된 파워풀한 음악인 사우스힙합(South Hip hop) 장르를 모티브로 하여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걸그룹의 장르를 인용한 '노는 계집들' 이라는 컨셉이다. 중성적인 파워풀한 군무, 기존의 걸그룹들의 파격적인 노출과는 상반된 '남성미'와 '미소년'의 컨셉으로 GP BASIC 만의 색깔 있는 무대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일곱번째 싱글이자 타이틀곡인 "삐까뻔쩍"은 프로듀서인 Cat. P의 작품이며 쿨, 백지영, 걸프랜즈, 김우주등 많은 실력파 뮤지션을 배출해낸 프로듀서이다. GP BASIC의 그룹명에서 G와P가 의미하는 'Girls Powered'은 '아이돌 걸그룹의 중심'이라는 의미로 가요계에 컴백한 GP BASIC에 대한 기대가 크다. ....
.... 
